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관련 뉴스/2016년 (문단 편집) == 2월 == ||날짜 ||사건/설명||뉴스 링크 || ||02.02 ||경기도 수원에서 북한의 대남 전단 뭉치가 빌라 옥상에 떨어져 물탱크가 파손되고 테라스의 유리지붕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.||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226286&ref=A|KBS]]|| ||02.07 ||[[2016년 북한 광명성호 발사 사건|북한이 '''광명성호를 발사'''했다.]]||[* 관련 경과는 [[2016년 북한 광명성호 발사 사건|해당 문서]] 참조.]|| ||02.08 ||북한 경비정이 서해 NLL를 침범했다.||-|| ||02.10 ||정부에서 오후 5시 경 긴급발표를 통해서 [[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|개성공단 가동 중단]]을 알렸다.||[* 관련 경과는 [[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/경과]] 문서를 참조.]|| ||02.11 ||북한에서 '''개성공단 폐쇄'''를 선포했다.||-|| ||02.15 ||경찰에서 청와대 사칭 이메일 사건이 북한 해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. 또한 해당 메일 계정 2개가 한수원 해킹 사건의 계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.||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2151226466243|YTN]]|| ||<|2>02.16 ||북한 김정은은 우주정복의 길은 단순한 과학의 길이 아니라 혁명의 길이라며 위성 발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.||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416557|SBS]]|| ||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유엔에 김정은이 반인도적 범죄와 관련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북측에 통보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.||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2160046338203|YTN]]|| ||02.18 ||국정원에서 김정은이 대남테러와 사이버테러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. 예상되는 테러 방법으로는 독극물 테러, 납치, 다중시설 공격 등이 거론되었다.||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421785|SBS]]|| ||02.19 ||북한 정찰총국이 고영환 등 주요 탈북인사에 대한 암살 지령을 내렸다는 첩보가 알려졌다. 정보 당국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, [[윤병세]] [[외교부장관]], [[한민구]] [[대한민국 국방부장관|국방부장관]], [[홍용표(공무원)|홍용표]] [[통일부장관]] 등 정부 외교안보 핵심 인사에 대한 테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.||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19595244|중앙일보]]|| ||02.20 ||북한이 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를 발사하였다.07시 05분 경 포성이 관측되었다. 해안포는 중국 해안 방향으로 발사되었고 NLL을 넘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. 군에서는 백령도 주민에게 대피 준비령을 내렸고 13시 경 해제되었다.||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2200900155612|YTN]]|| ||02.21 ||김정은이 4차 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'''직접''' 군사훈련을 지휘하였다. 훈련의 목적은 평양사수라고 밝혔다. 이에 대응해 한국과 미국은 다음달 실시될 연합훈련을 기존의 해안 상륙 작전에서 내륙 침투 위주로 변경한다고 하였다.||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427009&plink=ORI&cooper=NAVER|SBS]]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6/nwdesk/article/3885401_19842.html|MBC]]|| 2016년 남북관계 파탄의 파행이었던 [[북한의 4차 핵실험]] 사건에 이어서 북한이 광명성호를 발사하자 정부에서 [[개성공단]]을 가동중단하는 초강수를 두었다. 이에 북한이 폐쇄로 받아치면서 남북관계는 2000년 개성공단 착공 이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. 양대 성과였던 금강산 관광이 [[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]]으로 중단되었었고 개성공단마저 폐쇄되면서 남북 화해를 추구했던 [[햇볕정책]]은 실질적으로 폐기되고 말았다. 또한 위성 발사 이후 북한에서 사이버테러를 포함한 대남테러와 군사적 도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. 북한의 도발이 빈번히 이어지고 있음에도 국내 이슈에 묻히는 경향이 뚜렷히 보이고 있다. 23일부터 시작된 [[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]] 이후 이 문서를 비롯해서 국민들과 언론들의 관심이 국회로 옮겨갔다는 것이 그 증거다. 반복되는 북한 도발에 국민들이 둔감화, 또는 염증을 느끼게 된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